싱가폴 현지인들이 많이 찾는
라우파삿 , 사테거리에요,
사테거리 운영시간
평일 pm7:00 ~ am 3:00
주말 pm4:00 ~ am 3:00
이 라우파삿 거리는
오후 7시가 되면 길을 통제하여
진풍경이 펼쳐진다고 하는데요,
제가 여행갔떤 시기가
설날이라,
운영을 할까 안할까, 걱정했었는데 다행히 운영을 하고 있었다지요,
이렇게 길을 통제하고
그 길에 노천 푸드코트가 생기지요,
고층빌딩에 둘러 쌓여있어
정말 이 거리가 낮에는 차가 다니는 거리인가 싶었지요,
이곳에선
식당에서 음식을 주문하고
테이블에서 기다리면
음식을 테이블로 가져다줘요,
우리나라 푸드코트와는 조금 다른 시스템,
이곳에 오면 꼭 먹어야 한다는 사테 꼬치,
조명이 사진찍기 힘들다고
변명을 하고싶네요,
사테꼬치는 정말 너무 맛있어요,
왜 싱가폴 여행가면 이곳에 꼭 가보라고 했는지 ! 알겠더라는 !
2번째로 인기있따는 새우 꼬치
새우꼬치는 말해 무엇하랴 , 그저 맛있지요,
어떤 가게는
새우 껍데기가 다 손질되어 나온다고 하네요,
빈그릇에 먹은 꼬치를 모두다 꽃아놓고있기에
우리도 먹은뒤 촥촥 꽃아 보았지요,
한낮의 싱가폴은 정말 너무 더운데
저녁이 되니 선선해진 날씨
걷다보니
문이 닫혀진 시청을 발견했지요,
낮에는 그저 더워
주변풍경이 보이지 않았는데,
저녁에는 주변풍경이 눈에 들어오네요,
싱가폴에 가신다면
꼭 사테거리를 방문해 보시길 바래요,
이국적인 분위기에 앞도당해
맥주와 꼬치가 술술 들어가는 밤이 될꺼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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