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 17일 목요일

' 대만, 타이페이 ' 릴리아 가든 호텔 (Lealea Garden Hotel)

' 대만, 타이페이 ' 릴리아 가든 호텔 (Lealea Garden Hotel)




갈색 외벽이 릴리아 가가든 호텔이에요,

잘몰랐음 그냥 지나칠뻔 했떤,!!


저렴한 가격에,

외관이 호텔같지 않아





시설이 별로일까 걱정걱정 하며 들어선 로비,




생각보다 깔끔한 로비에

조금은 마음을 놓으며




방으로 들어섰지요,






화장실

전체적으로 깔끔 했던 화장실

다만 아쉬웠떤건

샤워젤이 샴푸 겸용이였다는거지요,



앗, 요 호텔의 숨은 매력

바로 화장실에서 룸이 보인다는

이럴수가 부끄부끄 하다며

블라인드를 쳤지요 , !!



준비되어 있는 커피 , 티

보통 호텔에 가면 꼭 챙겨먹는데

이번엔 그냥 지나쳤던거 같아요,





걸어서 약 5분거리에 마트가 있어요,

시내를 관광하고 돌아가는 길,

마트에 잠시 들렸지요,


대만에 오면 한번쯤 사먹는다는 대왕 요쿠르트


케이스가 너무 이쁜 밀크티,




마트라 확실히 가격이 저렴하더라구요,


대만 망고 맥주까지,

고루고루 쇼핑을 했지요,





잠들기전 시원하게 맥주한잔 ,





정말 저렴하게 숙소를 예약했는데

조식도 포함이였지요,

나선형 계단 바로 옆에 위치한 조식당





많이 기대를 안해서 일까요,




종류가 나름 다양했떤거 같아요,





딤섬과 베이커리도 준비되어있어요,



든든히 조식을 먹고



나왔더니,


바로 호텔 앞에 85도씨 카페가 !

뚜뚱,

소금커피 한잔 하고 싶었지만

뒤로 한채




저멀리 보이는 타이페이 101로 향했지요,


 교통편이 별로 좋지는 않아 다음 목적지인 타이페이 101에 택시를 타고 갔지만

그래도 근처에 마트도 있고,

가격이 저렴하여 마음에 들었던 호텔이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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