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호텔 뒤쪽으로 돌아가면
구름다리가 타이페이 101 까지 이어진다 하더라구요,
한참을 뱅뱅 돌아 겨우 찾은 구름다리ㅜㅜ
걷다보니 드디어 발견했지요,
저 다리위로 올라 걷다보면 타이페이 101까지 도달한다지요,
드디어 도착한 타이페이 101 타워 !!
실제로 보니 정말 어마어마하더라구요,
이곳 타이페이101 센터에 위치한 스타벅스도 유명하다고 하지요,
이곳에 방문한다면 모두들 찍는다는 love 조형물 앞에서 사진도 찍었지요,
시간이 조금 남은지라
융캉제로 가서 점심을 먹기로, 했지요,
또 점심먹으러 가는 가게를 가다가
샛길로 새기
가는길에 있는 스무시 망고빙수, !
처음 대만여행때는 못먹었떤 스무시 ,
사람이 너무많아서 ㅠ 차마 기다릴수가 없었어요,
두번째 방문때는 비가와서 그런지 사람이 한명도 없더라는, !
스무디 망고빙수 자석이라니
하나사올껄,, 이제보니 귀엽네요, !
점심을 먹을거기에 망고 빙수가 아닌 망고 스무디로 주문을했어요,
정말 잊지못하는 망고 스무디
아,, 한국에서 먹는 망고스무디, 망고빙수 정말 저리가라할정도로
대만에서 먹는 망고빙수는 최고인듯해요,
1인 1스무디를 했어야했어야 했는데, 말이죠 ㅠ
융캉제 스무시 건너편엔
층좌빙이 있어요
대표적인 대만 길거리 음식이라지요,
요요 간식도
첫여행때는 줄이 어마어마해서 포기하고 못먹었었는데,
비가와서그런지 사람들이 없더라구요,
배부르지만 그래도 맛만 보자며 하나를 샀는데.
이럴수가.. 맛있어,,요,
안에 넣는 토핑종류를 선택할수 있는데요,
저는 바질을 선택했는데 요 바질이 정말 신의 한수인듯
바질향이 솔솔나서 정말 엄지 척하며 먹었따지요,
또 가도 또먹을 듯!!!!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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