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딸기 뷔페기간
2015.12.27 ~ 2016.5.15
워커힐은 딸기 트리라면,
JW 메리어트는 딸키 케이크에요,
거기에 바비인형의 데코까지,
딸기와 바비인형이라,
여자들의 마음을 어찌 알았는지,
JW 메리어트 딸기뷔페는
1층 라운지에 준비되어있어요,
창밖으론 흥인지문이 한눈에 보이네요,
이게 더 갖고싶다,
딸기 음료가 제공이 되는데요,
딸기 티, 딸기 아포가토, 딸기 라떼, 등등
저는 가장 무난한 딸기 파르페를 주문했어요,
생딸기, 딸기 퐁듀
생크림,
뷔페치곤 상당히
규모가 작았떤 메리어트
슈위에
하몽과 할라피뇨? 인가요?
올려져있었는데
요 핑거푸드가 개인적으로 제일 맛있었어요,
다들, 딸기 가지러 갔구나,
우리가 먹은 생딸기 양만으로도
남는 장사라며,
그동안 참고 참아온 딸기 식탐 봉인 해체한 날,
딸기 파르페
어렸을때
부모님이랑 카페가면 꼭 시켜먹었떤 파르페였는데,
그후론 먹어본 기억이 없는거 같아요,
이렇게 먹으니 반가운 기분,
조그만하니 간단하게 먹기 좋았어요,
각테이블마다
스콘이 서비스로 제공 됐었는데요,
따뜻한 스콘위에
버터와 딸기잼이 올려져있어요,
배부름에도 손이가요 손이가.
샴페인
제공되는 음료에
샴페인도 있었는데
우린 이걸로 입가심을 했었더랬죠,
다른 호텔의 딸기뷔페보다는 확실히 가격이 저렴하긴 하지만,
준비되어있는 메뉴가 상당히 적어요,
개인적으로 종류가 다양하게 준비되어있는건 워커힐이 가장 많았던거같아요,